앱은 다 만들었는데, 스크린샷에서 막혔다
최근 바이브코딩의 발전으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서비스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. 그중 앱을 만들고 스토어에 배포하려는 분도 계실 거예요.
저도 IT에서 10년 가까이 일하면서 앱을 스토어에 꽤 많이 올려봤는데요. 기능이 아니라 스크린샷 때문에 리젝당한 적이 꽤 있습니다.
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겪는 문제
Apple의 2024 App Store 투명성 보고서에 따르면 777만 건의 심사 중 약 38만 건이 디자인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리젝됐습니다. 최악의 경우엔 스토어에서 삭제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. (42,252건의 앱이 디자인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삭제 조치)
구글 스토어는 자료가 존재하지 않지만, 합쳐질 경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겪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앱은 다 만들어놨는데 스크린샷에서 막혀서 하루 이틀, 길면 1주일을 날리게 돼요.
유명 서비스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
직접 찾아봤습니다. X, 인스타그램, ChatGPT, 듀오링고. 화려하게 만들기보다는 목업 안에 스크린샷을 넣는 방식을 쓰고 있었어요.

바이브코딩으로 앱 만드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 이분들도 곧 같은 문제를 만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.
그래서 만들었어요.
appkit
등록할 스토어를 선택하고 다양한 목업 중 골라서 심플하게 편집하고 최대 3분 안에 결과물을 다운로드.
스토어 스크린샷 때문에 막히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.